프리필드

VFC 핸드건은 M2 GEN2가 처음입니다만

일단 외장은 괜찮군요. 사일렌서의 장착성이나 작동성은 GOOD.

가이드 홉업은 처음으로 겪어봅니다만 아이디어도 나쁘지 않고

제 식대로 홉업을 이너바렐 앞쪽에서 확인시는 조금 편하지 않은 구석은

있네요. 가스의 주입은 노멀가스 4초+그린가스2초의 혼합 주입

8기압 9기압가스의 주입으로 벨로시티는 충분히 나옵니다.

홉업은 일반적인 핸드건보다 조금 많이 줘야  하는군요.

탄창도 피막의 열처리가 약해 끼웠다 뺐다 몇번 하다보면

까지고 그런것만 빼면 딱히 나뻐보이는점은 없습니다.

스타크 암스때부터 말아먹은 브랜드 이미지의 쇄신은

아직도 멀어보이지만 PPQ M2 GEN2는 기본은 WE제 보다는

낫군요. 글락이나 M4의 매너리즘을 싫어하는터라

색다른 핸드건을 구해봤는데 괜찮네요. 이놈도 입문용보다는

어느정도 핸드건의 작동구조와 자가정비가 되시는 분이

쓰시는게 더 나은 물건이라 생각합니다.

관련옵션은 얼마나 나올런지......